'앤트맨과 와스프: 퀸텀매니아' 스페셜 룩 예고편 공개
딸 '캐시 랭'과 '정복자 캉' 등장
내년 2월 국내 개봉 예정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5의 출발선을 끊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스페셜 룩'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룩' 예고편은 그간 마블 세계관을 종횡무진 누빈 '앤트맨'의 활약을 담았다. 지난 2015년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앤트맨'의 탄생을 알렸던 첫 시작이 예고편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가 등장했고, ‘타노스’가 일으킨 블립 사태로 모든 이가 좌절에 빠졌을 때 '앤트맨'이 "양자 영역에 들어갔다 다른 시점으로 나올 수 있다면? 다 살릴 수 있다고!"라며 세상을 구할 마지막 희망의 기회를 제시했던 순간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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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한히 펼쳐지는 양자 영역, 그안에서 모든 것을 뒤흔들 절대자 '정복자 캉'과의 만남을 예고하는 장면들이 그려졌다. '앤트맨'을 비롯해 '와스프'와 그의 딸 '캐시 랭'까지 양자 영역에 갇힌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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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0일 진행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루이스 데스포지토 마블 스튜디오 공동 대표는 내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를 꼽았다.

그는 "이번 작품은 '스콧 랭'의 발전을 다룰 예정이고 페이즈 5에서 마블 최강 빌런 '정복자 캉'과 맞서게 된다"라며 "'정복자 캉'은 이번 작품에 이어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에도 등장한다"며 '앤트맨'과 향후 최종 빌런으로 등장할 '캉'에 대해 언급했다.

'앤트맨과 와프스: 퀀텀매니아'는 '앤트맨' 시리즈를 이끈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그리고 '프리키 데스데이'에 출연한 캐서린 뉴튼이 딸 '캐시 랭'으로 새롭게 합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를 통해 첫 등장한 '정복자 캉' 역에 조나단 메이저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페이즈를 시작할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내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정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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