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국제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전 서울 4호선 삼각지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전장연 시위, 5일부터 닷새 동안 4호선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국제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전 서울 4호선 삼각지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전장연 시위, 5일부터 닷새 동안 4호선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닷새간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있다"고 공지했다. 

아울러 "이로 인해 4호선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장연은 지난 해 12월부터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제, 개정을 요구하며 11개월째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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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째를 맞이한 지하철 탑승시위는 지난 2일(금)에도 4호선에서 펼쳐졌다. 이 날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와 회원 70여명이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과 하차를 반복하며 장애인 권리예산 확대 편성을 요구했다. 

한편, 시위로 인한 실시간 교통상황 공지는 서울교통공사 공식 어플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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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시위, 5일부터 닷새 동안 4호선 출근길 시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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