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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KBS 인간극장] '강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 첫 번째 이야기
사진 = KBS /[KBS 인간극장] '강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 첫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이예찬 기자] KBS '인간극장'이 '강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충청북도 괴산 연풍마을에는 도예 공방을 운영하는 강경훈(47), 조경일(41) 씨 부부가 산다.

서울에서 도예학원과 공방을 운영하던 부부는 도공으로서 묻어둔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 12년 전 이 마을로 내려왔다.

사진 = KBS/ [KBS 인간극장] '강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 첫 번째 이야기
사진 = KBS/ [KBS 인간극장] '강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 첫 번째 이야기

경훈 씨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도예 수업을 열고 마을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서서히 이웃들의 마음을 얻었다.

자연을 가까이 접하면서 부부의 작품 활동도 보다 활발해졌다. 경훈 씨는 느티나무의 질감을, 경일 씨는 청개구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창작하기 시작했다.

도공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간 부부는 9년 전부터는 해외 작가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기 시작했고 매년 경훈 씨가 주최하는 국제 워크숍은 연풍마을의 축제이자 자랑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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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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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과 해외 작가들에게도 인정받는 도공이 된 경훈씨는 정작 응원과 격려를 받고 싶은 양가 부모님께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두 부모님의 단단한 마음의 벽을 허물고 두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사위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두 아버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오늘도 꿈을 빚는 도공 강경훈, 조경일 씨 부부를 만난다.

사진 = KBS / [KBS 인간극장] '강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 첫 번째 이야기
사진 = KBS / [KBS 인간극장] '강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 첫 번째 이야기

1부에서는 충북 괴산군 연풍마을에 사는 부부를 만나본다. 예쁜 두 딸과 함께 도자기를 빚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한 대학교의 국화 축제 기간에 여러 나라 작가들과 함께 2주간 만든 작품을 철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

볏짚 조형물을 옮길 크레인을 불렀지만 크레인이 왔다가 그냥 돌아갔다는데... 무슨 일일까?



 
이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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