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적 역량 활용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사진=넷플릭스 제공]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관광코스가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 테마로 시범 운영된다.

넷플릭스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예능 '코리아 넘버원'을 테마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관광 코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신 대중문화부터 오랜 역사에 빛나는 전통문화까지, 한국의 막강한 소프트파워를 조명하며 한국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넷플릭스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한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한국의 문화적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협업을 지난 3년간 장기적으로 지속해 왔다. 이번 협업 또한 한국 콘텐츠를 향한 세계인의 관심을 한국의 역사와 전통으로 확대하며, 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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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코스는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이 전통 명맥을 이어가는 장인들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넷플릭스 한국 예능 '코리아 넘버원'의 테마를 적용했다. 관광은 ▲한옥 기와 ▲나전칠기 ▲막걸리까지 콘텐츠에서 소개된 3개 키워드로 구성된다. 키워드에 따라 전통문화와 지역 명물, 식도락 체험은 물론 역사 유적지를 비롯해 박물관과 콘텐츠 촬영지 등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 넘버원' 출연진의 인사말로 시작해 작품 속 한국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특별 영상을 제작하고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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