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종예술의전당 공정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사진=세종예술의전당 공정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세종예술의전당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 3월에 개관한 세종예술의전당의 258일간의 도전과 성과를 나누기 위한 공청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2월 13일 세종예술의전당 3층 다목적연습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인프라로 자리잡은 세종예술의전당의 개관 이후 성과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상생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공청회 참가신청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022년 11월 25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로, 공청회 참석 희망자 선착순 30명과 공청회에서 지정토론자로 나설 시민과 예술가(단체 포함) 4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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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종시문화재단과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공청회 의견을 제안받을 예정이다. 제안내용은 세종예술의전당에 기대하는 생각을 비롯해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아이디어, 공연예술생태계가 자리 잡기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내용이면 되고 시민과 전문가의 토론을 거쳐 향후 운영방향 수립 시 활용할 예정이다.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지역예술인의 의견이 세종예술의전당 운영방향에 반영됨으로써 지역의 상생문화 모델을 새롭게 발굴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예술의전당 공청회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25일부터 세종시문화재단 및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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