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미와 작품성, 그리고 지역주민까지...‘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S1472의 고민
- 한달 간 약 3천여명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 S1472 행보 기대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가 일상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공공미술 특별전 <00의 공공>은 지난 10월부터 약 3천여명과 함께하며 38일간 장정의 막을 내렸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일상 속 문화예술 체감을 이끄는 관악문화재단의 비전을 공간으로 구현한 시설이다.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과 예술의 경계 해소라는 공간 정체성을 지닌 만큼, 본 전시는 모두가 함께 누리고 즐기는 공공(公共)’ 예술에 대한 S1472의 고민과 철학을 담아냈다.

<00의 공공>관악’, ‘수변’, ‘공공키워드를 기반한 영상미디어·조형·미술 작품을 야외 공간까지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관일상공간의 경계를 허물었다. 일상 속 익숙한 풍경이 하나의 작품이 되는 새로운 공간감을 선사함으로써 예술이란 삶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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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품 근처에 설치된 기존 전시와는 달리 작품을 자각하였을 때 능동적으로 작품의 뜻을 찾아갈 수 있도록 S1472 내부에 작품 해설을 구성했다.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일상의 모든 것이 예술로 거듭날 수 있다는 관악문화재단의 비전을 시각화함이다. 이에 하루 평균 81명의 유입 관람객이 기록됐으며, 전시 진행 전 1일 방문객 평균 수 대비 150% 증가라는 유의미한 성과치를 달성했다.

한편 올해 <어린이주간축제>, <하우스콘서트> 등 어린이·가족 대상 문화예술 행사가 이루어졌던 문화공간인만큼, 이번 전시 역시 가족단위 관람객이 눈에 띄었다. 특히 전시 프로그램 ‘00텐트는 작가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직접 드로잉 아크릴을 체험하는 등 능동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S1472를 찾은 한 관악구민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던 전시라며, “주민들의 문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기획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 S1472에 고마운 마음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민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S1472<NFT 아트의 미래와 전망>워크숍과 관악아트마켓 <예술상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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