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티스트 등과 협업한 영상 6편 순차 공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프로젝트 'FEEL通' 웹포스터[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프로젝트 'FEEL通' 웹포스터[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다가온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함께 추진하는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18일부터 새로운 프로젝트 ‘Feel通 통한다, 느낌 아니까!’를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겨울을 맞아 비대면 콘텐츠 위주로 준비됐다. 먼저 K팝 아티스트 등과 협업한 총 6편의 영상을 18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유튜브 ‘문화유산채널’을 통해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콘텐츠는 춤에 특화된 아티스트들과 댄스 크루가 함께 만드는 K팝 댄스 전문 채널 ‘스튜디오춤’과 협업한 ‘방문 캠페인X스튜디오춤’이다. 댄스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댄스팀 ‘훅(HOOK)’의 ‘We will rock you’를 18일에, 걸그룹 스테이씨(STAYC)의 ‘RUN2U’를 25일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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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그네뛰기 게임 맵[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제페토 그네뛰기 게임 맵[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오는 22일에는 크리에이터 ‘혜준의 방문코스’ ‘선사 지질의 길’ 여행기 영상이, 29일에는 방문 코스 ‘관동 풍류의 길’ ‘설화와 자연의 길’에서 문화유산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다. 

오는 12월 2일에는 2020년부터 이어져 누적 조회수 82만 회를 돌파한 ‘코리아 인 패션’의 새로운 버전이 찾아온다.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의 전통 의상이 담는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맵시를 보여준다. 이번엔 ‘공주’ 시리즈를 넘어 전통 수문장 의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페토에서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방문 코스를 확장 개장한다. 기존에 제페토에서 문화유산 방문 코스의 ‘제주도 설화와 자연의 길’을 즐길 수 있었다면, 18일부터는 ‘소릿길’도 만나볼 수 있다. ‘소릿길’은 남도민요를 만끽할 수 있는 전주·목포·진도·고창·남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남원을 대표하는 ‘남원 광한루원’을 메타버스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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