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수험생 대상 할인 이벤트 진행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11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된다. 매해 그렇듯 올해도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 및 전시 할인 이벤트가 준비됐다.

뮤지컬 '마틸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 기간 중 화, 수, 목 평일 공연에 한해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수험생 본인만 적용되며 실물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 또는 학생증 지참은 필수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도 평일 19시30분 공연에 대해 R석 40%, S/A석 50% 할인한다. 1인 2매까지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실물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 또는 학생증이 필요하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세종문화회관도 5개의 공연을 특별 할인한다.

수능이 끝난 17일부터 12월 연말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40% 할인한다.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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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극단 ‘등장인물’은 17~20일 회차를 예매하는 수험생에게 40% 할인하며 ▲ 서울시뮤지컬단신작 창작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서울시무용단 ‘더 토핑’, ▲서울시합창단 송년음악회 'Special Day',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다시갑시다’는 수험생에게 전 기간, 전석 40% 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제공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제공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수능이 끝난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최대 4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하면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도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관람 행사를 실시한다. 수원컨벤션센터 내 위치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 방문해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원시립미술관 기념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현재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자연과 인류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미디어 전시 '찬란하게 울리는'을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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