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잉과 국악 공연부터 '서의철 가단' 공연까지

[문화뉴스 이흥재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에서 비보잉과 국악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공연, 기타오케스트라, '서의철 가단'의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인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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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단 무버(MOVER)의 신작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를 11월 16~17일 양일간 19시 30분에 트라이보울에서 선보인다.

‘메리고라운드’는 비보잉과 국악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 콘텐츠로 ‘기쁨’, ‘슬픔’, ‘성취’, ‘허무’로 반복하는 이질적인 감정을 전통음악과 비보잉의 에너지로 우리의 ‘한’과 ‘흥’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사진=인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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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11월의 트라이보울 시리즈로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와 인천 출신 엔터테인먼트 장하은의 기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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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는 1971년에 창단된 한국 최초의 기타 오케스트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전문 연주 단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장하은은 다양한 활동을 통한 클래식기타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젊은 예술가이다. 기타가 가지고 있는 여러 매력과 다양한 장르를 모두 소화하는 특출난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11월의 트라이보울 시리즈는 오는 22일 열린다.

사진=인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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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는 26일 토요일 16시, ‘방방곡곡 문화공감’에 선정된 서의철 가단의 '옷장 속 이야기'는 모노드라마 형식의 공연이 개최된다.

서의철의 집을 둘러보며 옛 한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과, 음악(樂)과 노래(歌)와 춤(舞)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공연으로, 서의철이 주인공이 되는 하나의 이야기를 사회자인 서의철이 소개하며, 이야기와 관련된 노래까지 진행된다.



 
이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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