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 출연

사진= ‘2022 나루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 포스터 / 광진문화재단 제공
사진= ‘2022 나루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 포스터 / 광진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지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인다. 

광진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나루아트센터에서 ‘2022 나루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2 나루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은 광진문화재단과 커넥츠 아츠 페스티벌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최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6개의 실내악 공연을 각각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릴 첫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무대로 피아노, 바이올린, 더블 베이스가 함께하는 콰르텟 연주를 한다.

두 번째 공연은 클래시칸 현악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무대로 피아니스트 유영욱의 협연을 통해 안토닌 드보르작(Antonin Dvorak), 프랭크 브리지(Frank Bridge), 작곡가 김희정 등의 곡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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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송지원, 조성현이 출연하는 세 번째 공연은 베토벤, 헨델, 모차르트의 명곡을 바이올린, 비올라, 플루트는 물론 피아노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다.

사진= ‘2022 나루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 상세페이지 / 광진문화재단 제공
사진= ‘2022 나루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 상세페이지 / 광진문화재단 제공

오는 25일에는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 브랜든 최를 필두로 이신규, 이태성, 임한렬이 함께하는 색소폰 콰르텟 공연이 진행된다. 4명의 색소포니스트가 클래식 색소폰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2 나루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공연은 ‘커넥트 프로젝트 콰르텟’의 무대로 김덕우, 박진우, 이신규, 제임스 김이 함께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선율로 모차르트(Mozart), 바바자니안(Babadjanian), 브람스(Brahms)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명작 동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키즈 클래식 – 빨간모자와 늑대’가 오는 26일에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어린이 관객에게 친숙한 동화에 클래시칸 앙상블의 창작곡이 함께하는 무대로 스토리텔러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일러스트 영상까지 더해져 보다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2022 나루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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