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 작가 김선영·유승호·최수련 초대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서 진행

사진= ‘제9회 종근당예술지상’展 포스터 / 세종문화회관 제공
사진= ‘제9회 종근당예술지상’展 포스터 / 세종문화회관 제공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10년을 이어 기업과 예술의 만남으로 성사된 전시가 대중과 만난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9회 종근당예술지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종문화회관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전시로 기업과 예술계가 협력해 미술작품과 대중이 만나는 기회를 10년 동안 제공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종근당 예술지상’은 국내의 주요 미술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지원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로 선정된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의 초대전으로 진행된다. 김선영 작가는 작가의 내적 경험과 외부적 요인들이 만나 발생하는 현상을 다룬 작품을, 유승호 작가는 기호와 언어(텍스트)를 이미지처럼 사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최수련 작가는 신화와 전설 그리고 다양한 괴담과 민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난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첫날인 오는 17일에만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전시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대중과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VR(가상현실) 온라인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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