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노X고영열 듀엣 앨범 발매→라포엠 단독 콘서트 예정
'팬텀싱어3' 주역들, 음반·콘서트·뮤지컬 등 꾸준한 활약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지난 2020년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팬텀싱어3'. 당시 1~3위를 차지한 라포엠(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 라비던스(존노, 고영열, 김바울, 황건하), 레떼아모르(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 멤버들이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테너 존노와 소리꾼 고영열은 지난 10일 듀엣 앨범 'CANTAR 칸타르'를 발매했다. 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월드뮤직’ 9곡을 담았다. 

지난 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어 오는 12월 15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존노&고영열 콘서트 Cantar'를 통해 부산 팬들과 만난다.

두 사람은 또한 오는 18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워너 아티스트 갈라 콘서트 '프렌즈(FRIENDS)'' 공연을 펼친다. 레떼아모르 멤버 길병민, 박현수가 함께한다.

사진= 뮤지컬 '엘리자벳'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캐릭터 포스터
사진= 뮤지컬 '엘리자벳'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캐릭터 포스터

개인 활동도 활발하다. 고영열은 오는 22일 광주시문화재단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어서옵SHOW - 경기광주' 공연을 갖는다. 존노도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존노 크리스마스 콘서트 '노엘'' 공연을 선보인다. 라비던스 멤버인 김바울, 황건하와 피아니스트 조영훈도 함께한다.

최근 첫 솔로 앨범 '다시, 사랑'을 발매한 김바울은 지난 10일 개막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가야바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는 2023년 1월 15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주요기사

라비던스의 막내 황건하도 오는 20일까지 홍익대학교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어차피 혼자' 무대를 이어간다.

사진='LA POEM SYMPHONY' 포스터
사진='LA POEM SYMPHONY' 포스터

레떼아모르 길병민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프란츠 요제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는 13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부산, 천안, 전주, 대구, 수원, 성남 등 투어공연을 이어간다.

박현수는 '워너 아티스트 갈라 콘서트 '프렌즈(FRIENDS)'' 공연에 이어 오는 12월 2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2022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무대를 선보인다.

라포엠 멤버들은 단독 콘서트 'LA POEM SYMPHONY'를 준비 중이다. 오는 19일과 20일 장충체육관, 12월 17일과 18일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편 '팬텀싱어'는 시즌4를 준비 중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크로스오버 음악에 도전할 뮤지션들을 모집한다.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