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를 주제로 한 사진·디자인 모집
대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4명 각 50만 원

사진=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사진=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부산시가 지역문화의 진흥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주도한다. 

4일 부산시가 ‘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혁신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디자인 작품을 모집한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혁신도시와 연계한 상생발전 확산 사업을 매년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는 이전기관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부산 혁신도시 홍보를 꾀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모집하는 작품은 사진, 회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디자인 작품 등으로 폭넓게 분야를 정하여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혁신도시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나 부산 혁신도시의 기능군인 해양, 영화, 영상, 금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디자인 작품들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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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심사 후 수상자는 오는 12월 2일 내로 발표된다. 대상 1명(100만 원)과 우수상 4명(각 5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작들은 혁신도시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되는 동시에 부산시청 지하통로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 외 혁신도시 도록, 홈페이지, 홍보 책자 등에서 홍보용 사진, 로고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부산혁신도시를 홍보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이전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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