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 올해 12주년 맞아
3년 만에 현장 개최해 저작권 기술 논의

 사진=2022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사진=2022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올해 12주년을 맞은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가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저작권보호원 등과 함께 11월 2일 오전 10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2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다가 3년 만에 개최하는 현장 행사로 저작권 대중화를 위한 저작권 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최신 저작권기술과 현안들을 이야기하고 관련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장으로서 국민에게 저작권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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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작권기술 대중화를 위한 기술적 도전’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저작권기술의 변화와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류 콘텐츠의 저작권침해 사례와 해결 방안에 대한 강연과 토론도 진행한다.

아울러 저작권기술 분야 성과를 발굴·포상하는 저작권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문체부 장관상,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세계지식재산기구상 등 5개 부문의 상을 시상한다. 저작권기술 발전과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저작권기술에 대한 온라인 강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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