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문화뉴스 김진주 기자] 어느덧 2022년 11월이 성큼 다가와 쌀쌀한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체감온도가 점점 낮아질 수록 사람들은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즐길 수 있는 실내활동을 더욱 찾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내활동인 전시회에 대해서, 11월에 진행하는 전시회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전시 장소와 전시 작품, 관람 시간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사진=국립중앙박물관

해당 전시는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모아온 예술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국립중앙박물관, 빈미술사박물관, 한국경제신문에서 공동 주최한다.

합스부르크 가문은 유럽의 바로크미술이 번성하던 시절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던 가문으로, 몇 천점에 달하는 작품들을 수집하여 빈미술사박물관 회화관의 명성을 드높여왔다.

이에 본 전시에서는 유럽을 빛낸 바로크 거장의 명화들과 16세기 유럽의 공에품, 합스부르크 왕가의 갑옷 등을 공개한다.

본 전시는 10월 25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1일까지 진행하며 휴관일은 오는 1월 1일과 1월 22일이다.

관람시간은 월,화,목,금,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관람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이며 현장에서 당일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예매도 가능하다.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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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DP 배움터
사진=DDP 배움터

장 줄리앙은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로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 미국, 한국, 일본 등 전세계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다.

본 전시는 그의 첫 번째 회고전으로, 최초로 공개하는 최신작들을 비롯하여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해당 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배움터 지하 2층 디자인 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전시기간은 오는 2023년 1월 8일까지이며, 휴관일 없이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전까지로 현장 발권도 가능하나 발권 마감시간은 오후 7시까지다.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사진=인사센트럴뮤지엄
사진=인사센트럴뮤지엄

'하리보'는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젤리 브랜드다.

해당 전시는 '하리보'의 상품 중 하나인 곰 모양의 '골드베렌'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열리는 미디어 전시다.

이에 본 전시에서는 하리보 브랜드의 역사뿐만 아니라, '야생젤리 보호구역', '원더풀 카니발', '메가파티 스테이션' 처럼 다양한 테마의 공간들과 미디어 영상들을 즐길 수 있다.

전시기간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2023년 3월 12일 까지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이며, 전시장소는 안녕인사동 B1 인사센트럴 뮤지엄이다.



 
김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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