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而+立', 공동의 가치 발견해보자는 의미 담아
오는 11월 4~24일 주중한국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사진=재중한인미술협회 제공
사진=재중한인미술협회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한중수교 30주년이자 재중한인미술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而(이)+立(립)'이 개최된다.

오는 11월 4일부터 열리는 전시 '而(이)+立(립)'은 한중수교 30주년이자 재중한인미술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한다. 중국 현지에서 한·중 작가들이 함께 폭넓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립(而+立)' 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함께 개최하며 하나로 어우러져 각자의 고유한 문화와 상징적 언어를 선보인다. 2500년전 공자는 30세를 일컬어 이립(而立)이라고 했다. 이번 전시는 21세기의 한·중예술가들이 그 안의 숨은 의미를 새롭고 재밌게 해석하고 삶에 반영해서 공동의 가치를 발견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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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한국작가는 김민정, 김세하, 김미란, 김용우, 고도경, 윤민찬, 방윤주, 류시호, Nio, 정형민, 임옥석, 윤재이, 우영선, 박세경, 박건해, 안재성이며 중국작가는 허웨이나(何维娜), 리우슈이양(刘水洋), 리우왜이(刘伟), 마동민(马东民), 난시(南溪), 양원핑(杨文萍), 주리즈거(朱离子格)이다.

또한 도록 특별수록 작가는 강은주, 김은희, 김진석, 김현하, 임연재, 이수연, 양호정, 윤일권, 주건우, 최정근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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