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 신작 15개 중 여섯 편 소개
전여빈, 나나 출연 SF 웹드라마 '글리치' '주목'

사진=넷플릭스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오는 10월 첫째 주, 넷플릭스에 15개의 신작이 공개된다.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등이 출연한 '수리남'이 9월 공개된 것에 이어 내달 전여빈과 나나가 출연하는 SF 웹드라마 '글리치'가 개봉 예정작에 포함돼 있어 관심이 쏠린다.

'글리치'를 포함한 넷플릭스 10월 첫째 주 개봉 예정작 중 볼만한 콘텐츠 여섯 편을 소개한다.

토고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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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 오후 4시 공개될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토고'는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토고와 친구들에게 마약상들이 거리에서 마약 판매를 종용하자 자신의 구역을 지키기 위해 마약상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범죄 스릴러 작품으로 디에고 알론소, 카탈리나 아리야가, 네스토르 프리에토 등이 출연하며 러닝타임은 96분이다.

별에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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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파렌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별에서 점프'는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 이후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두려움을 마주하고 극복하려 애쓰는 과정에서 사랑도 함께 찾는 '솔레'의 이야기를 그린다.

페데리카 토르케티, 크리스티아노 카카모, 첼레스테 사비노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오후 4시 공개된다.

해리건 씨의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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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영화 '해리건 씨의 전화기'도 공개된다.

'해리건 씨의 전화기'는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년 크레이그가 은둔 생활하는 노령의 억만장자 해리건 씨와 친구가 되지만, 해리건 씨가 세상을 떠나게 되고 그 이후 알 수 없게도 무덤 너머에서 해리건 씨의 아이폰을 통해 연락이 오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이든 마텔, 도널드 서덜랜드, 조 티핏 등이 출연하는 '해리건 씨의 전화기'는 오는 10월 5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리딤팀: 다시 드림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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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도 공개된다.

'리딤팀: 다시 드림팀으로'는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테네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당한 뒤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다시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공개 올림픽 관련 영상과 비하인드 자료, 여러 선수와 코치의 인터뷰가 담겼으며, 드웨인 웨이드와 르브론 제임스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리딤팀: 다시 드림팀으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글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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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개된 '수리남'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넷플릭스에 한국 작품이 공개된다.

전여빈과 나나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는 외계인을 볼 수 있는 지효는 남자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와 손을 잡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미스터리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연애의 온도',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만신' 등을 연출한 노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인간수업' 각본을 쓴 진한새 작가가 여정을 함께 했다.

넷플릭스 한국 SF 드라마 '글리치'는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더 몰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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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 외에도 서바이벌 게임 시리즈도 공개된다.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리즈 '더 몰'은 거액의 상금을 놓고 펼쳐지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12명의 참가자가 함께 과제를 수행하지만 이 과정에서 '첩자'로 지정된 한 명이 이를 방해하며 상금을 적립하는 내용을 담는다.

3주간에 걸친 이벤트를 통해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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