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동명 소설 원작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역에 최재웅·김종구·조성윤 캐스팅
오는 11월 26일 한전아트센터 개막

사진=메타씨어터, 신스웨이브 제공
사진=메타씨어터, 신스웨이브 제공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이 새로운 프로덕션과 함께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와 천재 물리학자인 유카와 사이의 첨예한 두뇌싸움을 밀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일본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최초로 3개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기록을 경신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다. 일본에서는 2008년에 영화화됐으며, 한국에서는 ‘용의자 X’라는 제목으로 2012년에, 중국에서는 2017년에 영화로 리메이크 됐다. 

사진=메타씨어터, 신스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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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인 사건을 덮으려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 역에는 최재웅, 김종구, 조성윤이 출연한다.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에 맞서 사건을 파헤치며 그의 알리바이를 풀어내는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역에는 이지훈, 박민성, 오종혁이 맡는다. 

살인 사건의 키를 가지고 있는 이시가미의 옆집 여자이자 도시락 가게 점원인 야스코 역에는 김지유, 안시하가 출연한다.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형사 쿠사나기 역에는 조순창과 김산호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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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남자 형사 키시야 역에는 김지훈, 김경록, 여자 형사인 미츠키 역에는 장보람, 박슬기가 출연한다. 야스코의 딸 역할인 미사토 역에는 안소연, 이다경이 출연하며, 작품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앙상블에는 송형은, 서재홍, 김수영, 송임규, 김예진, 안지현, 박영빈, 홍경아, 이승현, 지태인, 장희원, 김수영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메타씨어터, 신스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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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덕션에서는 정영 작가, 원미솔 작곡·편곡, 정태영 연출 외 홍유선 안무감독, 오필영 무대·조명·영상· 소품 디자인 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오는 10월 7일 오후2시,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의 티켓을 판매하는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VIP 좌석 1매와 함께 온라인 판매 전용 MD 1set를 판매하는 ‘얼리버드 패키지’가 판매된다. 이외에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예매 시 적용할 수 있는 30%의 1차 조기예매 할인도 준비돼 있다.

한편 '용의자X의 헌신'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메타씨어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국내 및 해외 154개국 글로벌 관객들도 관람이 가능하며, 관련 일정은 메타씨어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추후 공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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