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한선화,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폐막식 사회자 선정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5일부터 열흘간 개최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배우 권율과 한선화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매듭짓기에 나선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14일에 열리는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권율과 한선화를 선정했다. 폐막식에서는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행사 이후 올해의 배우상, 뉴 커런츠상 등을 포함한 시상식, 그리고 폐막작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2022) 상영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폐막식 사회자로 관객들과 마주할 배우 권율은 영화 '명량'(2013)과 '챔피언'(2017)이 초청되어 제19회,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했다.

배우 권율은 "몇 차례 방문한 적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의 끝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만큼 올해 영화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차근차근 영화인으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 한선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폐막식 사회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수많은 영화인, 관객과 함께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하게 막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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