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들의 영상 콘텐츠 확보 주력
인천 시민 대상 교육, 문화, 축제까지 다양한 사업 구상

사진=인천음악창작소 제공
사진=인천음악창작소 제공

[문화뉴스 최수민 기자] 인천음악창작소가 영상 콘텐츠와 뮤직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사업에 나선다. 

9월 임시 개소하고 10월 정식 운영을 앞둔 인천음악창작소 '포트락(Portrock)'에서 뮤지션들의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과 지역 사회 이슈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인천 지역에 거주 중인 뮤지션들의 영상 콘텐츠 확보와 이를 바탕으로 한 홍보력 및 채널 파워의 강화를 위해 시작된 지원 사업이며 인천시에 거주 중인 뮤지션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 지원 사업에 선정된 뮤지션들은 뮤직비디오, 라이브 영상·홍보 영상 제작과 관련된 임차비(장소, 장비), 용역비(촬영· 편집· 보정), 홍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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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숏(7분 내외) 뮤직 다큐멘터리의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슈를 환기시키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빙 하는 공모 사업이다. 인천시에서 거주 중인 영상제작자와 뮤지션이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본 사업에 선정된 뮤지션과 영상 제작자들은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과 관련된 직접적인 도움과 전문가 활용비(디자이너, 영상 감독 등) 임차비(장소, 장비)와 같이 영상 제작에 수반되는 비용과 관련된 도움을 받는다.

인천음악창작소 '포트락'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음악 생태계 그리고 지역 사회에서의 시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문화 콘텐츠들을 구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뮤지션들과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 문화 클래스부터 축제까지의 걸친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 중에 있다. 시민들을 인천 음악 생태계에 참여시키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포트락 서포터즈'의 모집을 시작하였다. 인천시에 거주 중이거나 인천시 소재에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들을 지역 음악 홍보에 참여하고 시민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한편, 현재 공모 중인 사업들과 추후 진행될 다양한 인천음악창작소의 사업들은 인천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작성과 접수가 진행되며, 공식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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