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TOP 10
'서울대작전'부터 '러브 인 더 빌라'까지

[문화뉴스 이예찬 기자] 지난 9월 5일부터 11일까지 넷플릭스에서 집계된 한국 이용자들이 많이 본 영화 1위부터 10위까지 소개한다.

1위 - 서울대작전

전 세계가 열광하는 올림픽을 앞둔 1988년 서울, 드라이버와 정비 전문가 등이 모인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특수 위장 작전에 투입된다.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작전의 목표는 대규모 돈세탁 조직의 실체를 밝히고 와해하는 것이다.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비자금을 싣고 서울을 질주한다.

문현성 감독이 촬영하고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등이 출연한 '서울대작전'이 1위를 차지했다.

2위 -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의 활약으로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갤러트 그린델왈드(조니 뎁)가 미합중국 마법부 MACUSA에 붙잡히지만, 이내 장담했던 대로 탈출하여 추종자를 모으기 시작한다.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순혈 마법사의 세력을 모아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그린델왈드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주드 로)는 제자였던 뉴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덤블도어의 부탁으로 어떤 10대를 찾으러 나선 뉴트. 이 10대 청년이 품은 알 수 없는 고통의 정체는 전세를 뒤집을지도 모른다.

3위 - 미나리

낯선 미국,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 가족들에게 무언가를 해내는 걸 보여주고 싶은 아빠 제이콥(스티븐 연)은 자신만의 농장을 가꾸기 시작하고 엄마 모니카(한예리)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아직 어린아이들을 위해 모니카의 엄마 순자(윤여정)가 함께 살기로 하고 가방 가득 고춧가루, 멸치, 한약 그리고 미나리씨를 담은 할머니가 도착한다.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 함께 있다면,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뿌리내리며 살아가는 어느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4위 -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미스테리오의 계략으로 세상에 정체가 탄로 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하루아침에 평범한 일상을 잃게 된다.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지만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면서 각기 다른 차원의 불청객들이 나타난다. 

주요기사

스파이더맨에게 깊은 원한을 가진 숙적들의 강력한 공격에 피터 파커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5위 - 알파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2만 년 전 유럽 대륙의 자연 속에서 생존하던 인류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린 영화다.

알파가 되기 위한 인간과 늑대의 이야기를 다루며 지독한 인류의 고독, 늑대와 사람 사이의 우정을 리얼하고 진중성 있게 묘사하고 있다.

6위 - 러빙 어덜츠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아내, 사랑이라는 감정이 처절한 증오로 바뀌게 된다. 부부는 자신이 서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7위 - 아이 케임 바이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부유층의 집을 표적으로 삼는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숨겨져 있던 지하실에서 어두운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기 시작한다.

8위 - 셀룰러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어느 평범한 청년의 핸드폰으로 처음 보는 번호의 전화가 걸려온다. 수화기 너머 목소리는 난생처음 듣는 목소리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괴한에게 납치된 한 여성, 그녀는 자신과 가족을 구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9위 - 뒤틀린 집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피치 못할 사정으로 외딴 집에 이사 오게 된 가족. 엄마 '명혜'는 이사 온 첫날부터 이 집이 뒤틀렸다고 전하는 이웃집 여자의 경고와 창고에서 들리는 불길한 소리로 인해 밤잠을 설친다.

가족들은 그런 명혜를 신경쇠약으로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려 잠겨 있던 창고 문을 연 명혜는 무언가에 사로잡힌 듯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10위 - 러브 인 더 빌라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사진 = Netflix Top 10 제공

'줄리'는 평소 꿈에 그리던 이탈리아 베로나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예약해둔 빌라를 짜증 나도록 매력적인 낯선 남자가 이미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이 꼬인다.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