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이면 주제, '가면의 고백' 운영
5개 강연 구성, 오는 20일부터 시작

사진 = 춘천문화재단 제공
사진 = 춘천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이현기 기자] 춘천문화재단이 철학·인문학 아카데미 '이면도시Ⅱ : 가면의 고백'을 운영한다. 

아카데미 '이면도시'는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도시의 이면을 철학·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한다.’ 를 주제로 기획된 강연 시리즈이다. 올해 6월에서 7월, 첫 번째 시리즈 '의심'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두 번째 시리즈 '가면의 고백'을 진행한다.

두 번째 시리즈 '가면의 고백'은 “도시와 우리의 민낯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으로 우리 일상에서 도시와 도시를 살아가는 인간이 쓰고 있는 가면을 고백하며 그 민낯은 어떠한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기사

강연은 ▲1강: [결핍의 민낯] 결핍이라는 창의성(김월식, 무늬만 커뮤니티 대표) ▲2강: [과로 사회의 민낯] 과로 사회, 여가 없는 삶(김영선, 노동시간센터 연구위원) ▲3강: [불안의 민낯] 내안의 불안, 미래를 선택하다(김석, 건국대학교 철학 교수) ▲4강: [관계의 민낯]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김석, 건국대학교 철학 교수) ▲5강: [사랑의 민낯] 사랑, 당신이 좋아하는 ‘가면’은?(허유선, 동국대학교 철학 강사), 총 5개의 강연을 운영한다.

'이면도시Ⅱ : 가면의 고백' 참여 신청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강연별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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