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영애·하정우·한지민, '액터스 하우스' 참여...일정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5~14일 영화의전당 일대 개최

사진=BH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배우 강동원, 이영애, 하정우, 한지민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액터스 하우스’는 한국영화계 아이콘과 같은 최고의 배우들과 관객이 만나 그들의 연기 인생과 철학을 직접 나누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이다.

영화제에서 선보였던 작품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기존의 관객과의 대화 등과 같은 프로그램과 달리, 배우가 생각하는 연기의 의미, 직접 손꼽는 명장면 등을 전한다. 배우들의 연기 인생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사진=그룹에이트, 워크하우스컴퍼니 제공
사진=그룹에이트, 워크하우스컴퍼니 제공

먼저 10월 8일 오후 6시 한지민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준익 감독의 첫 SF장르물 '욘더'(2022)에 출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어 9일 오후 7시에는 이번 영화제 초청작 '브로커'의 주인공인 강동원이 관객들과 만난다,

13일 오후 6시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정우, 같은 날 8시에는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 이영애가 참여,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액터스 하우스’ 프로그램은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8000원이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구호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되며, 구체적인 예매 방법은 추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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