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이승현 개인전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 전이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갤러리 도올에서 열린다.

작가는 인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듯이 ‘티파니에서 아침을’ 영화를 본 후 캔버스에 형상을 풀어놓는다. 움직임에 따라 서사구조를 갖는 영화적 특성을 따르기보다 평면으로 인물과 사물이 어울릴 때 드러나는 구조로 장면이 아름다워 시작된 그림들이다. 

 

Happy day 162.2x119 Oil on canvas 2022
Happy day 162.2x119 Oil on canvas 2022

 

연결되어 있으나 각각의 층위들처럼 풍경이라는 형식으로 인물을 포함시키며 가능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상상하게 만든다. 평면으로 지속의 관점에서 보여주지 못한 시간을 보려 주려 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전시되는 작업들 또한 영화 속의 한 장면을 포착해 그대로 그림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면을 조합하여 작업에 필요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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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함을 보여주는 그림들, 낭만을 꿈꾸듯이 세상과 소통한다. 언제 어디서나 만났을 혹은 경험의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주었을 사람 간에 행동이 그림이 되며 이는 일상을 전제로 한다.

개별적이지만 공통된 성격으로 인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듯이 작가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영화를 본 후 캔버스에 형상을 풀어놓는다.

움직임에 따라 서사구조를 갖는 영화적 특성을 따르기보다 평면으로 인물과 사물이 마주할 때 드러나는 구조로 장면이 아름다워 시작된 그림들이다. 

전시는 10월 2일까지 갤러리 도올에서 휴일없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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