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고양국제무용제가 9월26일부터 10월2일까지 일주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린다.

​무용제에는 국내외 유명 안무가들의 총 13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고양시민 참여 워크숍 및 전문무용가를 위한 마스터클래스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해외초청작 2작품 포함 총 13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무용단과 해외무용단의 작품으로 구성된「고양안무가초대전」, 개성 넘치는 무대연출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국내외 주목받고 있는 안무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국제교류안무가전」그리고,

예능보유자의 전통춤부터 창작발레, 중견무용가의 콜라보 작품까지 다양한 춤 무대를 만날 수 있는「우리시대의 무용가 in 고양」으로 나누어 공연된다. 

 

제8회 고양국제무용제 개최
제8회 고양국제무용제 개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봉에 오른 중견무용가부터 장르의 융합을 시도하며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젊은 안무가까지 탄탄한 기량과 작품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무용예술가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개막 첫날은 고양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용단의 작품들과 해외초청작으로 무대를 연다. 고양시의 무용 예술을 견인하고, 고양시민 문화향유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 발레, 한국창작춤 다양한 분야의 춤을 만날 수 있다.

​둘째 날은 <국제교류안무가 초대전>이라는 타이틀로 이미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그 실력을 검증받은 세 명의 안무가들의 대표 작품이 공연된다. 

​셋째 날은 <우리시대의 무용가 in고양>이라는 타이틀로 전통춤 예능보유자부터 중견무용가, 발레무용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춤꾼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요즘 가장 인기몰이 중인 시나브로가슴에 무용단의 대표작 <제로>가 폐막작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 행사 첫날 공연 무대를 장식하는 룩셈부르크 안무가 질 크로비지에가 고양예고 무용전공생 등 예비무용가를 위한 마스터클래스 강사로 나선다. 

​다양한 형태의 춤을 섭렵하고 유럽 여라나라 예술가들과 작업해 온 그녀인 만큼 이번 클래스가 전문무용수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공연관람 및 부대행사 참여는 9월 19일일부터 고양안무가협회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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