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주간(9.1-9.10)에 맞춰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 추진

2021 인터넷신문위원회–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인터넷신문 콘텐츠와 생명존중 세미나/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2021 인터넷신문위원회–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인터넷신문 콘텐츠와 생명존중 세미나/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문화뉴스 최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가 '자살예방의 날 및 예방주간 특별 캠페인'을 추진한다. 

6일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자살예방의 날 및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한국생명존중 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이하 생명재단)과 함께 인터넷신문의 자살예방보도 및 생명존중 가치제고를 목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신위는 ‘무분별한 자살보도는 모두에게 상처가 됩니다’라는 주제를 이 달의 윤리강령으로 특별 선정 해 800여개 인터넷신문 서약사를 대상으로 자살보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실제 보도사례와 함께 안내하는 등 생명재단과 한국기자협회, 보건복지부 등이 공동으로 제정한 자살예방보도 권고기준 3.0을 적극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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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터넷신문위원회 9월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인신위는 지난 3월부터 인터넷신문 언론인 대상 최초의 전문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인 ‘인터넷신문-생명지킴이 저널리즘 특별과정 1기’교육을 생명 재단과 공동 개발해 2차까지 프로그램을 마치고 20일 3차 교육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11월에는 ‘인터넷신문 CEO초청 세미나’를 진행 할 예정이며 최근 자살보도사례 중 핵심 포인트를 요약 정리한 ‘생명존중 자살예방 보도 가이드북’도 제작해 인신위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서약사에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인신위는 2021년 이후 생명재단과 함께 생명존중 가치제고를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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