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와 개그맨 김두영이 출연한 ‘지진이해영상’도 제공

2022 지진안전 캠페인 메타버스 메인화면(자료=기상청)
2022 지진안전 캠페인 메타버스 메인화면(자료=기상청)

[문화뉴스 차미경] 기상청은 지진 안전 및 지진정보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30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함께 ‘2022 지진안전 홍보 운동(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터넷, 광고 매체 등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도 함께 참여한다.

기상청 홍보 운동은 메타버스 ‘지진화산아일랜드’를 통해 지진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지진 △지진해일 △화산 △전시 △놀이 △행사 구역 등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지진·지진해일·화산구역에서는 분야별 기상청의 주요 정책 및 지진정보서비스에 대한 영상 등의 다양한 자료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배우 지진희와 개그맨 김두영이 출연한 ‘지진이해영상’을 통해 지진정보서비스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놀이구역은 △지진정보에 대한 오엑스(OX) 문제 △지진·지진해일·화산 발생 시 행동요령 문제 풀이를 통한 생존유형 알아보기 △지진파 도달 전 문제를 풀어 대피하는 방 탈출 놀이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친숙한 형태의 놀이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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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구역에는 홍보 운동 기간 동안 △방명록과 사진 촬영 공간을 활용한 확장 가상 세계 방문 인증 △사회 관계망 서비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한 소문내기 △놀이 완성 △지진정보서비스 문제 풀기 등 4개의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이번 홍보 운동 기간에는 확장 가상 세계와 함께 대다수 국민이 사용하는 유튜브를 활용해 재미와 정보가 있는 지진이해영상(지진조기경보와 날씨알리미 앱 지진 알림 서비스)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지진정보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지진안전 홈페이지에서 지진 관련 상식을 한눈에 알아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행사와 자료실을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운영한다.

지진 행동요령을 놀이 등을 통해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 행사를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주간별로 실시하며, 자기개발 앱 ‘챌린저스’(challengers)를 통해서도 생활 속 행동요령 실천하기(9.2.~25.) 인증 행사가 진행된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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