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문정 음악감독과 가수 임창정 출연
'라디오스타' 김완선, 미미, 차준환, 파트리샤, 조나단 입담 과시
'골때녀' 발라드림 vs FC아나콘다, 슈퍼리그 진출 가를 매치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오늘 뭐볼까? 수요일 저녁, 지상파에서 볼 수 있는 예능 3가지를 소개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임창정과 김문정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임창정과 김문정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격태격 2살 차이 스승과 제자 김문정X임창정의 옥탑방 방문기! 

뮤지컬에서 음악감독과 배우 사이로 뭉친 두 사람! 카리스마 뿜뿜 김문정 감독에게 첫 만남부터 '반말 모드' 들어간 임창정! "나한테 이렇게 하는 배우는 처음!" 김문정 감독이 전하는 임창정의 첫인상은 어땠을까?

이어, 조승우ㆍ조정석ㆍ전미도 등 걸출한 스타들과 함께한 김문정 감독! 그녀가 극찬한 임창정 연기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

'아내 바보' 사랑꾼으로 불리는 임창정! 아내 있는 곳이면 항상 나타나 그의 별명은 '임길동'으로 불린다. 회사 경영까지 똑 부러지는 끊임없는 팔불출 아내 자랑 퍼레이드가 계속된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임창정만의 특별한 자녀교육관과 '카리스마 김마에' 김문정 감독의 자유로운 반전 자녀교육법까지! 김문정이 전하는 ‘퀸의 남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오디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김문정과 임창정의 옥탑방 방문기는 31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 (MBC)

라스온 킹 특집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라스온 킹 특집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3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완선, 미미, 차준환, 파트리샤, 조나단이 출연하는 '라스온킹'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미미는 나영석 PD의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풀어놓는다.

미미는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이어 그는 '지구오락실'의 나영석 PD에게 섭외 연락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오마이걸 미미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또 '지구오락실'에서 함께 호흡 맞췄던 이은지,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의 남다른 텐션과 케미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특히, 막내인 안유진을 향해 "처음 보는 스타일이었다. 안광이 장난 아니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

미미는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말이 약점이라며 "발음이 안 좋다. 이것 때문에 국적까지 의심받았다"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미미 버전의 외계어(?) 듣기 평가가 진행된다. 상상 이상의 외계어가 등장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는 전언이다.

미미의 '외계어 듣기평가'는 3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SBS)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의 마지막 경기인 '발라드림'과 'FC아나콘다'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슈퍼리그 진출에 쐐기를 박으려는 '발라드림'과 다득점으로 최후의 역습을 노리는 'FC아나콘다'의 불꽃 튀는 전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FC탑걸'이 3연승을 따내고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발라드림'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게 된 상황이다. 이에 이번 'FC아나콘다'와 경기에서 승리를 무조건 따내야만 승강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경기에선 '발라드림'의 경서가 한 번 더 키 플레이어로 나선다. 경서는 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윤태진의 슈팅을 잡아 공격의 기회로 전환하는 카운터 어택을 시도할 예정이다.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리오넬 메기' 서기는 경서와 호흡을 맞추며 '경서기' 듀오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FC아나콘다'의 전원 수비를 뚫고 뒷문을 노릴 것으로 전해져 경기의 결과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됐다.

'발라드림'의 멤버들은 노윤주의 강력한 킥에 대비하기 위한 헤딩 훈련에도 힘을 실었다는 후문이다.

철저한 분석과 대비 훈련으로 챌린지리그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발라드림'과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FC아나콘다'가 보여줄 숨 막히는 맞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챌린지리그의 막을 내릴 ‘발라드림’과 ‘FC아나콘다’의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은 31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


 
고나리 기자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