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아웃', '어스' 이은 조던 필 감독의 신작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공포"
'겟아웃' 다니엘 칼루야, '허슬러' 케케 파머, '미나리' 스티븐 연 주연

[문화뉴스 안신희 기자] 최근 절찬 상영중인 '놉'에 대해 조던 필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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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아웃'과 '어스'를 잇는 조던 필 감독의 신작 '놉'이 보여준 색다른 장르에 많은 추측과 해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던 필 감독이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포, SF, 서부극 등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어 '겟 아웃', '어스'와는 또 다른 작품의 신세계를 보여준 조던 필 감독이 '놉'에 숨겨진 메시지를 직접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작품의 탄생에 대해서 조던 필 감독은 "세상에 존재했으면 좋겠다고 바라왔지만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종류의 거대하고 무서운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어 영화의 제목이 '놉'인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라며 이번 작품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공포를 보여줄 것이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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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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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영화의 DNA는 인간의 스펙터클 중독에 대한 커다란 질문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촬영하기 위해 쫓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스펙터클 중독'이라고 정의했다. '스펙터클 중독'은 평소 우리가 핸드폰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들이며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작품에 투영하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에 참여한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과 함께한 소감에 대해 "함께 작업하기 정말 즐거운 사람이고 진정한 천재다"라며 15/65mm 대형 규격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이번 작품이 불가능을 작품에 담아낸 것이라고 언급한 바 이전 조던 필 감독의 작품들에서 볼 수 없던 더 커진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였다.

영화 '놉'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현상을 그린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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