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과 8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안무가와의 작업에 참여하며 쌓아온 현대적 감각의 소유자인 유미크댄스(Yoomique Dance) 김유미 예술감독이 9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2022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인 <Edge(엣지)>를 공연에 나선다.

이번 공연에서 안무를 맡은 김유미는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발레 안무가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이 있는 발레단이자 조지아주의 공식 발레단인 애틀랜타 발레단의 정식단원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하였다. 

 

엣지 포스터 / 사진=유미크댄스
엣지 포스터 / 사진=유미크댄스

 

애틀랜타 발레단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으로도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작업에서는 세계 정상급 컨템포러리 무용단인 모믹스(MOMIX)와 에일리 세컨드(Ailley II(Alvin Ailey American Dance Theater))를 거친 성창용, 뉴욕의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발레단인 패리댄스 컨템포러리(Peridance Contemporary Dance Company)에서 활동하던 김유식과 김소혜 등이 대거 참여한다.

유미크댄스(Yoomique Dance)는 발레와 컨템포러리 댄스의 경계에서 미적이고 정제된 클래식 발레의 움직임과 더불어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을 담은 독특한 움직임 언어를 선보인다. 

작품<Edge>에서는 고전발레의 특수성에 맞는 플롯 형태의 작품 구성으로 익숙함을 주면서도, 컨템포러리 발레 테크닉을 결합하여 대중성을 지닌 작품으로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서 김유미는 자신의 안무에서 기량 높은 테크닉을 선보이면서도 스펙터클한 서사를 담백하게 담아내는 노련함을 선보이고자 한다.

한편, 공연은 오는 9월 7일과 8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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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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