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다양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미술관 반캉스’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전시 관람객 대상 프리미어 상영회 진행

사진=(주)하이스트레인저 제공
사진=(주)하이스트레인저 제공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가 성수동 서울숲 디뮤지엄의 ‘반캉스 시네마’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디뮤지엄(D MUSEUM)이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전시와 더불어 ‘미술관에서 보내는 스페셜한 반나절’을 주제로 미술관에서 다양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미술관 반캉스’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20일에는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줄 로맨스 영화 상영회 ‘반캉스 시네마’를 통해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가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회는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다.

8월 25일 개봉 예정인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내 삶의 조연은 그만하고 싶은’ 스물아홉 ‘율리에’가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가기까지, 그 아프지만 반짝이는 여정을 그린 영화로, '라우더 댄 밤즈', '델마' 등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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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지난 2021년 제74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올해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올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미술관 반캉스’ 기간에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를 상영하는 ‘반캉스 시네마’뿐만 아니라 전시 입장료 특가 혜택과 함께 간단한 미션을 통해 미술관 곳곳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미니게임, 타로점, 순정 만화책 보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관에서의 반나절을 경험하도록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잡념을 잊고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보낼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디뮤지엄 ‘미술관 반캉스’를 통해 먼저 만날 수 있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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