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주년 광복절 맞이해 지하철과 버스 방송, SNS 활용해 홍보
용산 대통령실, 청와대에서도 행사 진행

(사진 = 행정안전부)   태극기 달기 캠페인
(사진 = 행정안전부)   태극기 달기 캠페인

[문화뉴스 김시연 기자] 오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전국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15일은 광복절로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이다. 이번 해는 1945년 이후로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해이다. 

이 날을 기념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전개하고 있다. 과거에는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를 다는 도로와 집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태극기를 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광복절이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는 날로써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현재 전주시, 송파구, 광진구 등 많은 지역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이 진행 중에 있다.

(사진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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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8월 15일 광복절까지 '온 국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전했다. 태극기 홍보 책자 배포를 비롯한 지하철 및 버스 안내 방송, 전국 옥외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활발히 할 것을 밝혔다. 또한 MZ 세대를 위한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홍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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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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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3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및 연계행사'가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과 광화문광장, 청화대에서 개최된다.

14일에는 전국민 달리기 행사 '함께 그리는 태극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역사토크 콘서트 '광복, 타임 앤드 스페이스', 광복 77주년 기념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광장에서는 '힘내라! 소상공인 거리 행사'가 열리며 물건들의 전시, 판매가 이뤄진다.

다양한 행사들과 홍보로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의미와 역사를 되새겨보고 다시 태극기의 물결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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