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지역 어린이들 참여한 '소중한 나의 하루'展 개최
동구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결과 작품 선봬

사진= '소중한 나의 하루'展 포스토, 인천문화재단 제공
사진= '소중한 나의 하루'展 포스토, 인천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한 프로그램의 결과물들을 전시한다.

인천 동구청이 인천문화재단에 위탁하여 운영 중인 우리미술관에서 '소중한 나의 하루'展을 지난 9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에서는 인천 송현초등학교 학생과 우리미술관이 함께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중한 나의 하루'의 결과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개최에 앞서, 우리미술관은 인천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동구의 지역 설화 '괭이부리 호랑이'를 바탕으로 한 '소중한 나의 하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22년 7월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인천 송현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42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예술교육을 매개로 지역 공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기사

'소중한 나의 하루'展에서는 인천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 참여 모습과 결과작품을 만날 수 있다. 나만의 꿈꾸는 하루를 담아낸 목공 시계와 하루 계획표, 기록 수첩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소중한 나의 하루' 프로그램 체험 활동 공간도 전시장 내에 마련된다. '괭이부리 호랑이 컬러링' 및 '하루 계획표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시관에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와 함께 준비한 전시회 개최를 통해, 참여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예술에 한발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본 전시는 별도의 오픈식은 없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임희호 기자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