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9 신중년 대상 생애전환 프로그램 통해 두번째 삶을 준비

[사진=인천문화재단]
[사진=인천문화재단]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신중년들을 위해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인천문화재단은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만50~69세) 세대를 대상으로 '2022 인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생활학교·예술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시 쓰는 생활의 기술, 읽고 쓰는 몸을 위한 예술"을 주제로 생활학교, 예술학교 7개 과정이 운영되며, 만 50세~69세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과정 당 10회~15회 프로그램으로 80%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에 한해 심화과정인 '생애전환 워크숍'과 '전환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는 두 번째 삶을 위한 열린 학습플랫폼으로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세대(50~69세)가 전환의 관점에서 삶을 재해석하는 경험을 통해 주체적이고 문화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며, 인천문화재단,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인천서구평생학습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연수문화원, 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 리폼맘스, 협동조합문화비상구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초과정인 생활학교·예술학교, 심화과정인 생애전환 워크숍과 전환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로 두 번째 삶을 모색하는 다양한 시도를 지원한다.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강좌별 선착순 모집이다. 관련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또는 각 강좌별 운영기관으로 하면 된다.

인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전환활동 결과공유회 모습 [사진= 인천문화재단]
인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전환활동 결과공유회 모습 [사진= 인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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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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