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비상', 한국의 전통 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사진= '천사들의 비상'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제공
사진= '천사들의 비상'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합작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용인문화재단과 60주년을 맞은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합작공연으로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한국 전통 무용 뿐 아니라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합창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를 기념하는 우정의 교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준비해 용인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창단 60주년을 맞이한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9세부터 15세까지의 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문화사절단, 민간예술단, 평화사절단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해금연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표 레퍼토리인 '꼭두각시', '부채춤', '시집가는날', '놀이마당', '설날아침', '강강수월래', '가야금병창', '북춤', '합창' 외에도 기존 한삼춤을 새롭고 신선하게 재구성한 '궁' 등 한국의 전통 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추석을 한주 앞둔 주말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연으로 추석 전야의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천사들의 비상' 공연은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우정이 돋보이는 '천사들의 비상'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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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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