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문화뉴스 최호기 기자] 3년만에 재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의 바다'라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객이 서로 마주한 것으을 의미하는 것으로 팬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화 개최에 대한 설렘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 부산영화제 로고를 바라보는 포스터 속 인물은 관객을 포함해 영화제를 방문한 게스트, 산업 관계자 등 모든 영화인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부산국제영화제는 설명했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이와 함께 제17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의 포스터도 공개했다.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개최를 예고한 2022 ACFM은 세계 최초의 원천 IP 세일즈 마켓인 부산스토리마켓을 선보이며, 국내외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부산국제영화제 미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순대 부산 현대시각디자인협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포스터 제작을 맡았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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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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