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다. 무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가 다시금 기승을 부리는 요즘 철저한 방역 속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학로 공연 3선을 소개한다.

사진= ㈜빅스톤스튜디오, ㈜아크컴퍼니 제공
사진= ㈜빅스톤스튜디오, ㈜아크컴퍼니 제공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국적도 성격도 다른 두 남녀, ‘류연’과 ‘서재희’가 한 집에서 살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연극이다. 이 연극의 원작인 이윤희 작, ‘우리집에 왜 왔니’는 연재 당시 카카오 웹툰에서 매회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주목을 받은 많은 팬들을 보유한 인기 웹툰이며, 탄탄한 스토리와 구구단 출신 김나영과 AOA 임찬미, JBJ출신 김상균, 크로스진 출신 김용석, JBJ와 핫샷 출신 노태현, 매드타운 출신 박대원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객들이 끊임없이 극장을 찾고 있다.

 

친구, 연인과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예매 및 문의는 인터파크 티켓 외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DPS컴퍼니 제공
사진= ㈜DPS컴퍼니 제공

연극 ‘운빨로맨스’는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으로 세상의 모든 불운은 본인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믿는 ‘제택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NEVER GIVE UP,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라는 문구는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의 교훈과 진한 울림을 선사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으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학로 대표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운빨로맨스’는  8월 새로운 10차팀으로 공연을 진행중이며, 이전 시즌보다 더 탄탄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위해 새로운 배우들과 창작진들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시즌에서 연장하여 공연하는 배우들과 새로 투입되는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시너지 또한 관람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사진= ㈜아트플러스 씨어터 제공
사진= ㈜아트플러스 씨어터 제공

연극 ‘오백에삼십’은 보증금 오백만 원에 월세 삼십만 원인 돼지 빌라에 사는 입주민들과 건물주 간의 삶의 애환을 그린 코믹 서스펜서 연극이다. 우리네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과 코미디가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은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으로 자리잡았다.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소재와 유쾌하게 공연을 이끌어가는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엄청난 몰입감을 끌어내는 연극 <오백에삼십>은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봐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연극으로 입소문 나면서 단체관람 관객들은 물론, 남녀노소 불문한 다양한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7월부터 새로운 시즌 배우들의 공연이 시작된 오백에삼십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중이며, 현재 여름을 맞아 학생할인, 직장인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할인 및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을 비롯한 온라인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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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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