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W' 등 출연
오는 하반기 개봉되는 영화 '데시벨' 출연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서 '박창호' 역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 복귀해 팬들에게 모습을 비춘 배우 이종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이종석은 최근 개봉한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에 이어 지난 7월 29일 방영을 시작한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9년 이종석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2021년 소집해제 하면서 tvN 주말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3년 만에 복귀하게 된 것.

최근 전역한 이종석의 복귀작인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가 화제에 올랐고, 이로 인해 굵직한 그의 필모그래피가 재조명되고 있는 만큼 이종석의 일대기를 소개한다.


사진=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사진=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배우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일찍이 모델로 활동했던 이종석은 SBS 수목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 최고 시청률이 35%에 육박했던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썬' 역으로 분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어 MBC 코미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안종석' 역으로 출연한 이종석은 애교 가득한 '뿌잉뿌잉' 포즈로 화제를 끌었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회자하고 있다.

사진=KBS StarTV: 인물사전 유튜브 캡처
사진=KBS StarTV: 인물사전 유튜브 캡처

KBS 월화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종석은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에 출연하면서 자주 얼굴을 비췄다. 특히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한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제2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문화 부문 한류 대상', '드라마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안았다.

사진=MBC W(더블유)
사진=MBC W(더블유)

지난 2016년에는 MBC 수목 드라마 'W(더블유)'에 출연해 MBC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면서 배우 이종석은 하이 커리어를 달성하게 된다.

이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의 찬미'에 출연했고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끝으로 병역 의무 수행을 위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사진=(주)NEW
사진=(주)NEW

배우 이종석은 드라마 활동이 많은 배우이기도 하지만, 영화 '코리아', '관상', '피끓는 청춘', '브이아이피' 등으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을 만나기도 했다.

최근 개봉한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에서 '장' 역으로 특별출연한 이종석은 오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데시벨'을 통해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MBC 빅마우스
사진=MBC 빅마우스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를 통해 승률 10%에 그치는 삼류 변호사에서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로 변모하는 '박창호'를 연기하는 이종석. 

'빅마우스' 첫 주차 시청률이 6%대를 기록해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에서 우위를 점해 성공적 복귀의 신호탄을 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가폰을 잡은 오충환 감독과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종석과 어떤 합을 보일지 주목된다.

이종석과 함께 윤아,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등이 출연하며 매회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는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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