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7일까지 야간 개장 진행
전시 관람 밤 9시까지 연장

사진=서울시립과학관, 서울특별시청, 방학 아이와 가볼만한곳
사진=서울시립과학관, 서울특별시청, 방학 아이와 가볼만한곳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이 닷새간 야간 개장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방학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꼽아 볼 만 하다.서울시립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 여름밤의 과학관'을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야간 개장하고,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로비, 천문대, 별관 등 곳곳에서 야간 천체관측과 기후특별전시,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야간 개장 5일간 전시 관람 종료 시각이 오후 5시 30분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된다. 

먼저, 3D 영상관에서 즐기는 인공위성의 활약, 천문퀴즈 쇼, 국내 최대 인공토네이도 발생기에서 즐기는 과학 쇼, 야간 천체관측 등 '천체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과학관 로비에서는 야간개장 기간 과학 동화를 주제로 하는 샌드아트 쇼, 대형 비눗방울로 채워지는 버블 쇼 등 눈으로 즐기면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된다.

'기후,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기획전과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된다.

특별기획전 '기후비상'은 '우리가 만든 지구!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다!'라는 주제로 과학관 별관 메이커스튜디오에서 10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기후비상'은 야간 개장 기간만 연장 운영한다. 

사회적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리앤업사이클(재활용&새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구성하였다.

우유 팩 동전 지갑 만들기, 버려진 키보드로 자석 만들기, 플라스틱 없는 샴푸 바 만들기, 헌 옷으로 곱창 밴드 만들기,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 등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안과 물건의 재활용과 새활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본 행사와 특별전시관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가 할 수 있고, 과학 체험 부스의 경우 현장 선착순 참여로 진행된다. 

방학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늦은 시간 전시장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일 될 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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