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과일의 배신, 당뇨와 비알코올성 지방간 원인?
'라디오스타' 박준금-이원종-양현민-이주승 ‘안 쫄면 다행이야’ 특집
‘골때녀’ 새내기들의 반란! ‘발라드림’ ‘경서기’ 듀오의 신선한 돌풍 예고!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오늘 뭐 볼까? 3일 수요일, 지상파 3사의 저녁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 생로병사의 비밀 (KBS)

[사진=KBS '생로병사의 비밀' 홈페이지]
[사진=KBS '생로병사의 비밀' 홈페이지]

과일의 계절 여름. 수박, 참외, 복숭아, 포도 등 제철 과일이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다. 무더위에 잃은 입맛을 되찾아 주는 새콤달콤한 과일!

흔히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달콤한 과일에는 당이 존재한다. 

과일 속 당인 과당은 천연당으로 정제당과 달리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내장 지방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과당은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제2형 당뇨병을 유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 생성을 방해해 과식을 하게 만든다. 우리가 믿고 있던 과일이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는 것이다.

건강하게 과일을 먹는 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3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라디오 스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준금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준금 [사진= MBC '라디오스타']

3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박준금,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이 출연하는 ‘안 쫄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준금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가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현빈, 이민호, 주지훈 등 한류스타들의 엄마 역으로 출연해 ‘국민 엄마’라는 호칭을 얻었다. 11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그는 부캐 ‘안젤리나 핑크’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유튜브에서 ‘중년들의 완판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날 박준금은 최고 시청률 35.2%를 기록한 ‘시크릿 가든’ 출연 비화를 전한다. 그는 은밀한 장소에서 김은숙 작가에게 캐스팅됐다고 밝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박준금은 자신이 ‘국민 엄마’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극 중 아들로 호흡 맞춘 수많은 한류스타들 중 자신을 심쿵하게 만든 이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박준금은 6시간 동안 김수현 작가와 독대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준금이 전하는 ‘시크릿 가든’ 캐스팅 비하인드는 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골 때리는 그녀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포스터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포스터 [사진=SBS]

3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두 번째 경기인 ‘FC탑걸’과 ‘발라드림’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가요계를 주름잡는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진다. 필드에서 들리는 남다른 목청만큼이나 기세 역시 심상치 않은 두 팀이기에 가수 더비 축구 대전의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평가전에서 최강의 합으로 화려한 패스 플레이 기술을 뽐낸 경서와 서기가 한 번 더 필드를 긴장시킬 예정이다. 2002 월드컵 베이비인 ‘리오넬 서기’는 귀여운 외모와 반대되는 슈팅 실력으로 ‘탑걸’의 허를 찌르는 반전 플레이를 선보인다. 거기에 발라드림의 공격수 양대 산맥 경서와의 콤비 플레이는 탑걸을 더욱 긴장케 하는 요소인데, 슛돌이 ‘경서’의 반 반자 빠른 슈팅 실력도 가미돼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게 됐다.

‘발라드림’이 일으킨 새로운 돌풍으로 챌린지리그의 판도가 바뀔 수 있을지 3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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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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