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현장근로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나서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사진=태권도진흥재단]

[문화뉴스 이주원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오응환 이사장, 이하 ‘재단’)은 코로나 재확산에도 불구, 폭염 속에서도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폭염예방키트를 지원, 폭염에 취약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던 7월, 재단 이웅재 영업본부장을 비롯 시설관리부 부서원들은 폭염취약 직군인 야외 조경, 미화 근로자 등의 현장을 직접 방문, 폭염피해를 최소화 할 온열질환 예방키트 120여명에게 지급했다.

땀을 내리고 땀을 식혀줄 수 있는 아이스패치 및 쿨 타올 등으로 구성된 키트 뿐 아니라 열사병 예방 3대(물, 그늘, 휴식) 기본수칙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열사병 예방 이행가이드를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현장 관리자를 통해 수시로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휴식여부를 점검하여 작업시간과 업무강도 조정 등 현장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여름철 온열질환에 따른 중대재해 위험요소를 감소시키는데 적극 나섰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은 근로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취약한 시기, 특히 현장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 근무자들의 건강관리가 태권도원 안전에 기본인 만큼 올 여름 폭염, 장마 등 만전을 기해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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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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