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아트레이스(대표 주성현)가 7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제주 스타즈호텔 2층 탠저린 맨션에서  팝아트·아트토이·일러스트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바캉스 축제인 'ART RACE in Jeju 2022'의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아트와 디자인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는 지누박을 비롯, 화려한 색채미술을 선보이는 윤기원, 네이버가 사랑하는 제킴, 아트토이의 선구자 남영인, 한국화 퍼포먼스의 신은미 등 다양한 작가들의 회화와 아트토이, 판화, 포스터 등을 선보인다.

 

 

행사를 주최한 아트레이스 주성현 대표는 "제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지만, 교통 등 여건이나 환경상 문화예술의 욕구를 충분히 풀어줄 수 없는 현실이 존재한다. 아트레이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지인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예술적 갈증을 충족시키고, 관광객들에게는 자연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아트 바캉스를 즐기게 하고자 기획했다"면서, "최근 MZ세대들의 트렌드에 맞춰서 강렬한 색채와 팝아트적 요소를 지닌 작품들로 구성하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 기획에는 국내외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드는 브랜드 '아트피버'(ART FEVER)가 참여했고,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만든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또 'ART RACE in Jeju 2022' 참여 작가들은 행사 기간인 8월 6일 '아트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각자의 작품세계를 직접 이야기하고 컬렉터·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성현 대표는 "아트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며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은미  ▲지누박 ▲ 윤기원 ▲제킴 일러스트레이터 ▲남영인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작가를 통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다"면서, "이번 공연의 수익금 일부를 참여 작가와 기획자, 구매자, 기업 모두의 이름으로 제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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