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제보다 빛나는 밤, 포항 국제 불꽃축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호미곶 해맞이 광장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죽도시장'
'동백꽃 필 무렵'촬영지 '구룡포 마을'

■ 그 언제보다 빛나는 밤, 포항 국제 불꽃축제

9월 23일(금)에서 25일(일), 3일간 'RE:Boot 불빛! 희망특별시 포항!'을 주제로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불빛 퍼레이드 이외에 개막식, 국제 불꽃쇼, 멀티미디어쇼, DJ PARTY, 불빛 테마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상적인 음악과 빛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포항문화축제 제공]
[사진=포항문화축제 제공]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호미곶 해맞이 광장

호미곶 마을은 포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생의 손, 성화대, 불씨함 등이 있어 특색있는 광장이 있다.

상생의 손은 사람의 양손을 청동 소재로 바다와 육지에 각각 설치하여 서로 마주 보는 형상으로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연장, 주차장, 관리소 등이 건립되어 있다.

[사진=호미곶마을 홈페이지 제공]
[사진=호미곶마을 홈페이지 제공]

■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죽도시장'
죽도시장은 포항시의 중심부인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앙에 위치해있다.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전통시장으로 2,500여 개의 점포에서 다양한 물건을 팔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이다.

죽도시장의 진미로는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간 포항물회와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전복죽이 있는데, 이는 전국단위로 유명하다. 또한 죽도시장의 대표 먹거리로 과메기를 꼽을 수 있는데, "한번 맛 들이면 평양에서도 찾아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뿐만 아니라 죽도시장 내에 어시장에는 횟집만 200여개가 있어 계절 상관없이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다.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제공]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제공]

■ '동백꽃 필 무렵'촬영지 '구룡포 마을'

드라마 속 동백이가 살던 집뿐만 아니라 동백이 운영했던 까멜리아도 구경할 수 있다.

필구가 황용식과 만나서 친해지게 되는 장소인 '콤콤오락실'에선 그 시절을 휩쓴 보글보글, 테트리스, 스트리트 파이터 등과 같은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동백꽃 포스터를 찍었던 장소에선 동백꽃의 주인공이 된  마냥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준비되어있다.

[사진=KBS제공]
[사진=KBS제공]

구룡포 마을을 걷다 보면 동백꽃에서 느꼈던 포근한 바닷가 시골 마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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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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