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신예 임상수 감독 데뷔작
8월 18일 개봉

사진='파로호' 메인 예고편 캡처, ㈜더쿱디스트리뷰션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치매 노모의 실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의심과 지배, 파멸의 서스펜스 스릴러 '파로호'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로호'는 노모의 실종 이후 주인공 '도우'와 관계된 세 인물 간 펼쳐지는 일상의 파문과 숨막히는 서스펜스를 깊고 날카롭게 세공한 히스테릭 심리 스릴러로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의 신예 임상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제51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최대 섹션인 하버(Harbour) 부문에 공식 초청되고,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 진출하기도 했다.

공개된 '파로호'의 메인 예고편은 비밀을 간직한 듯한 호수 '파로호'의 전경을 비추며 시작한다. 뒤이어 '엄마'를 부르는 '도우'의 급박한 목소리와 의문스러운 호출벨 소리,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도우'의 모습이 담겼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의 등장과 이를 좇는 '도우'의 추격으로 이어진다.

한편,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파로호'는 오는 8월 18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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