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4회 운영 예정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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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주원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책마루 인문학 강연'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오는 8월 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면 강연 3회와 특별강연 1회로 총 4회 진행한다.

'책마루 인문학 강연'은 2018년부터 시작된 문화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어왔다.

하반기에는 “손끝으로 전하는 한국의 미-현대에 녹아든 무형유산”을 주제로 매듭, 도자, 목가구, 방짜유기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연자를 초청하여 무형유산에 담긴 예술적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명한다.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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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강연은 국립무형유산원 라키비움 책마루(전북 전주시)에서 오후 6시 30분에 운영되며, △8월 9일(화)에는 박선경 국가무형문화재 매듭장 전승교육사가 ‘정성과 인고의 예술, 매듭’이라는 강연으로 청중과 만난다. △9월 6일(화)은 도예가 유의정이 ‘도자로 바라본 과거와 현재의 시간여행’에 대해 강연하고, △10월 4일(화) 양석중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는 ‘미래를 품은 전통 목가구’라는 주제로 장인의 치열한 고민과 가구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특히, 특별 강연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북맹아학교에서 △10월 25일(화) 이종덕 전북무형문화재 방짜유기 보유자와 함께 ‘쇳물에서 악기로, 수천 번의 두드림’이란 강연을 진행하고, 청각과 촉각 활동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을 소개한다.

'책마루 인문학 강연'은 책마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고,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월 9일(화) 강연을 시작으로 모든 강연 일정과 사전 신청은 강연 시작 2주 전부터 책마루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10월 25일은 전북맹아학교에서 진행하는 특별강연으로 사전 신청을 받지 않는다.

앞으로도 국립무형유산원은 국민과 무형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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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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