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영화제, '영화 소란' 참가자 모집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시나리오 창작 및 촬영 등 영화 제작 과정 체험

사진=디아스포라영화제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제10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청소년 미디어 교육  '영화, 소疎란LAN 2022'(이하 '영화, 소란')의 참가자를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화, 소란'은 결혼 이주 가정, 화교, 유학생 등 인천 지역 디아스포라 이주민과 선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 형태로 운영되며, 오는 8월 20일부터 2주간 주말을 이용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글로벌 현안인 우크라이나 난민을 주제로 한 교육과 미디어리터러시 강의를 진행하고 이후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시나리오 창작부터 촬영까지 영화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공동 창작을 통해 서로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모집 대상은 영상에 관심 있는 14세부터 19세 사이의 청소년이며,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8월 8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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