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스 시리즈 장점 그대로 활용
예상 가격 27만 원대

(사진=인스타그램 ovrundr.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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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김시연 기자] 스투시와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 상품인 에어 2015가 '블랙', '핑크'의 색상 실물을 공개되었다.

20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협업 상품은 기존에 있던 '나이키 에어 맥스'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에어맥스 시리즈는 나이키에서 1987년에 처음으로 발매한 신발이다. 1979년부터 러닝화에서 사용되었던 '나이키 에어' 기술을 외부에 디자인으로서 보이도록 노출시키는 것으로 시작돼 첫출시부터 큰 인기를 얻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에어맥스 2015'는 2014년에 출시되었으며 '맥스 에어 쿠셔닝' 기술을 사용하여 발바닥 전체를 커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갑피를 적용하여 발의 움직임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면서도 전체적인 중량을 줄였던 신발이다.
 

(사진=인스타그램 cakenotcrumbs)
(사진=인스타그램 cakenotcrumbs)

이러한 장점을 지닌 '에어맥스 2015'와 나이키 스투시 신발인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2'의 '포실' 색상을 그대로 반영한 이번 '에어맥스 2015' '포실' 모델을 지난 6월에 공개하였다.

기존에 공개한 '포실'모델과 이번에 공개된 핑크와 블랙 색상을 비교하였을 때, 나이키의 마크인 '스우시'와 미니 스우시 로고가 신발 곳곳에 새겨져 있는 위치는 같지만 차이점으로 블랙, 핑크모델에는 투명한 에어솔이 적용되어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cakenotcrumbs)
(사진=인스타그램 cakenotcrumbs)

한편, 이번 스투시 x 나이키 에어 맥스 2015의 가격은 2백 10달러, 한화로 약 27만 원대로 예상된다. 공식 발매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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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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