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시민 참여 및 사업 성과 환류
포럼 참석 시민 "문화도시 조성과정 참여해보니 더 발전할 것 같아"

상상포럼 지정토론 사진 [사진= 용인문화재단 제공]
상상포럼 지정토론 사진 [사진= 용인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2022 문화도시 용인 상상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용인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사업의 시민 참여 및 사업 성과의 환류 구조를 실험하기 위해 추진한 ‘2022 문화도시 용인 상상포럼’을 용인 시민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히 마쳤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사업의 시민 참여 및 사업 성과의 환류 구조를 실험하기 위해 열렸으며, '동네를 즐기는 시민들의 즐거운 상상'을 주제로 공원 문화와 관련된 발제 및 지정토론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용인문화도시센터 전지영 센터장이 환영사와 함께 '멋진 시민(龍), 다정한 이웃(仁), 사람·자연·일상이 어우러진 문화공생도시'라는 새로운 문화도시 비전을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고, 문화도시팀 서혜인 대리가 상상포럼의 추진과정과 배경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윤여란 시민기획자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추진한 '동네 피크닉'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도시의 즐거운 일상 만들기'를 주제로 단국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김현 교수의 주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이승미 공원 활동가가 이어지는 발제를 맡아 '환경과 함께하는 공원 라이프'를 주제로 시민 봉사자로 구성된 '우리동네 공원 지킴이'의 활동을 공유했다.

이날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공감문화기획사 ㈜밸류브릿지 송창현 대표를 중심으로, 발제자 및 용인시 공원조성과 최혜진 팀장이 함께 참여하여 공원 문화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에 참석한 시민은 "용인시의 시민으로써 문화도시 조성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를 느꼈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가 될 것 같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제 5차 법정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 참여 이후 용인 전역에서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더 많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시민 참여 형 포럼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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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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