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에이블드(THISABLED)의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이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개관 기념식에서 인터랙티브 아트로 상영되었다.

4인의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들이 이지위드의 기술 지원으로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제작되었으며, 가수 하림의 배경음악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작품으로 선보였다.

<Good Day, Good night>전은 권한솔, 박혜신 작가의 낮을 담은 작품과 양시영, 이다래 작가의 밤을 담은 작품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화면을 채웠다. 벽면을 터치하면 퍼지는 물결과 꽃,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와 함께 많은 관람객들이 공감각적인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들을 미디어아트로 변환하여, 디지털 취약 계층으로 불리는 이들도 트렌드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NFT로 발행하고, 최근에는 업비트와 서울옥션블루와의 협업으로 이다래 작가의 작품 NFT를 완판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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