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쿡드' 한 명이면 힘들고, 두 명이면 정신없고 재밌다
'마리오파티', 100가지의 미니게임과 마지막까지 반전인 순위정하기
더 다양한 코스에서 여럿이 즐기자, '마리오 카트'

[출처=마리오카트 공식 홈페이지]
[출처=마리오카트 공식 홈페이지]

[문화뉴스 김시연 기자] 가족, 친구와 하면 재미가 배가 되는 닌텐도 스위치게임을 소개한다.

한때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되었던 닌텐도가 지난 2017년 3월 3일 새롭게 전과는 다른 게임 모델인 '닌텐도 스위치'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되었다. 닌텐도DS부터 인기가 많았던 마리오 시리즈 게임, 동물의 숲 등이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 특성상 작은 게임기에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티비로 연결해 큰 화면을 통해 여럿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이 많을수록 더 즐거워지는 게임들을 알아보자.

■ 오버쿡드

[출처= 오버쿡드 공식홈페이지]
[출처= 오버쿡드 공식홈페이지]

오버쿡드는 두 명이서 한 팀이 되어 요리를 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형식이다.

혼자서 진행이 가능한 스토리모드와,  1vs1, 2vs2로 요리 배틀을 할 수 있는 대전 모드 등으로 나누어져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 특성상 두 명이 같이 하는 것으로 맞춰져있어 혼자 하게 된다면 혼자서 두 명의 역할을 같이해야 한다.

플레이 방식은 주문이 들어온 음식을 레시피대로 조리를 해 서빙까지 하게 되면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모든 재료를 손질하고 불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등의 과정을 같이 하는 플레이어와 분업해서 협동을 보여야 하는 게임이기에 이 과정에서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뿐만 아니라 PS4, 스팀에서도 즐길 수 있다.

■ 마리오파티

[출처=마리오파티 공식홈페이지]
[출처=마리오파티 공식홈페이지]

플레이 인원은 1명~4명으로 혼자서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지만 게임을 진행하려면 다른 NPC들과 대결을 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한 플레이 당 20분 정도가 넘기에 긴 시간동안 혼자 즐기려면 조금 지겨울 수도 있는 게임이다.

대결을 하고 또 반전을 주는 순위 정하기 게임이기에 더 많은 사람들과 플레이할수록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내용 자체는 기존에 있던 마리오 파티와 유사하다.

전체적인 틀은 미니맵 안에서 주사위 게임을 하며 돈을 벌어 스타를 얻는 게임이다. 스타를 가장 많이 얻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며, 스타를 얻기 위해선 미니게임을 이겨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다. 

마리오 파티 미니게임 중 하나인 'Go! GO! 목마'/[출처=마리오파티 공식 홈페이지]
마리오 파티 미니게임 중 하나인 'Go! GO! 목마'/[출처=마리오파티 공식 홈페이지]

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단순히 버튼 게임이었던 미니게임이 바뀐 스위치의 콘솔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콘솔의 진동 세기를 이용한 미니게임, 콘솔의 움직임을 이용한 미니게임들이 들어가면서 미니게임 수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이번 새로운 마리오파티 안에는 미니게임이 100가지가 들어있어서 많은 미니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출처= 마리오카트 공식 홈페이지]

마리오카트 8 디럭스도 전에 있던 닌텐도 마리오카트를 다시 리메이크한 것으로 여러명이서 즐길 수 있다.

마리오카트는 총 4번의 레이스를 걸쳐 순위대로 누적 점수가 주어져 마지막에 1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이스 게임이다. 레이스를 하는 도중 아이템을 사용해 경쟁자들을 방해해 순위가 계속해서 바뀌어 플레이 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존에 있던 닌텐도 ds 마리오카트의 경우는 레이스 테마가 크게 8개로 나누어져 있고 그 한 개의 테마 안에 또 4개의  코스가 들어있다. 합해서 총 32개의 코스를 즐길 수 있었다. 

이번에 스위치로 출시된 마리오카트 8디러스 같은 경우 기존에 있는 32가지에서 DLC로 16가지가 추가되어 48가지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DLC 유료 구매시 추가되는 파워풀 컵 테마 안의 4가지 코스/[출처=마리오카트 공식 홈페이지]
DLC 유료 구매시 추가되는 파워풀 컵 테마 안의 4가지 코스/[출처=마리오카트 공식 홈페이지]

이번 DLC를 통해서 23년까지 총 48개의 코스가 추가될 것이다.

플레이어가 해당 코스에서 즐기는 것들도 있지만 대결게임에서 '풍선배틀', '뻐끔vs스파이' 등의 친구들과 대결하면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마리오카트의 경우 혼자 다른 npc들과 레이스를 펼치는 것도 즐겁지만 이미 모든 코스를 다 즐겼을 경우 그 이후부터는 혼자 하는 것이 지루할 수 있다.

그렇기에 혼자 게임 다른 컴퓨터 캐릭터들과 레이스를 즐기는 것이 아닌 여럿이서 아이템을 사용해 1위에 도전하는 배틀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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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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